회장 인사말
(사)구미하나복지회는 ‘냉철한 두뇌, 따뜻한 가슴, 실천하는 사회복지’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사회에서 필요한 교육복지사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07년 구미하나복지회 비영리 민간단체 창립 후 현재까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 단체로 출발 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복지를 실천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회원 116명 모두가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적·효율적·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단체가 추진한 사업을 보면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장학사업, 교육사업, 봉사활동, 각종 행사지원,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앞으로 ‘창의적인 복지’를 추구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일이라도 ‘누가’, ‘어떻게’, ‘왜’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다른 만큼 좀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지역주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우리 단체가 추구하는 교육복지사업을 실천하기 위해서, ‘봉곡e편한마을돌봄터’,
비산동에 설립된 ‘공공형 24시 마을돌봄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의 운영을 지역주민에 봉사하는 조직으로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속담처럼 돌봄사각지대 아동의 건전한 돌봄을 통한 아이들의 잠재능력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단체가 추진해온 학부모교육, 생명존중 교육,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물은 100℃에서 끓지만, 1℃부터 출발해서 100℃에 도달하는 만큼 차근하게 준비하여 지역사회가 질적인 변화를 가져
오는 날까지 (사)하나복지회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러한 목적이 잘 달성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조직의 성패는 구성원간의 밀도에 의해서 좌우되는 만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서 늘 노력하겠습니다.
사단법인 구미하나복지회 회장 류 기 덕